바나나의 보관법
- 바나나는 열대과일이기 때문에 냉동/냉장 보관하면 과일 껍질이 호흡을 하지 못하고 까매지며 알맹이는 금세 물러진다
- 그렇다고 더운 곳에 놓아두면 금세 익어버리고 또 곧 상한다
- 너무 익었다 싶은 바나나는 아예 껍질을 까서 ziploc에 넣어버려 냉장 보관 하는 것이 낫다
- 너무 대책없이 많이 남았다 싶으면 껍집을 까서 냉동고에 넣어버리고 나중에 꺼내서 숟갈로 파먹으면 꽤 쏠쏠히 먹을 수 있다. 또는 냉동 보관된 바나나를 우유와 갈아먹으면 꽤 많은 바나나를 한번에 먹을 수 있다.
- 바나나를 갈아 먹을 때 사과를 같이 갈면 훨씬 낫다
- 바나나는 보통 한 개 이상 안먹게 되기 때문에 처음에 살 때 큰 바나나를 사는 것이 더 빨리 먹을 수 있다
- 구워먹어도 의외로 맛있다
2년 반 유학생활 하면서 얻은 소중한 생활의 지혜. 몇 백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것을이 박사학위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중요한 지식이었으리라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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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나나는 보통 한 개 이상 안먹게 되기 때문에 처음에 살 때 큰 바나나를 사는 것이 더 빨리 먹을 수 있다
<-- 나 이거 이해 잘 안돼~ 한 개 이상 안먹으니까 쪼그만거 사야되는거 아냐? ^^a
같은 무게면, 일곱 송이 짜리를 사면 칠일 걸려 먹는데 다섯 송이 짜리 사면 닷새에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. :)
앞으론 바나나 안 남을 듯 ㅋ
아. 과일값. T.T
바나나와 딸기를 갈아 마셔도 맛있다. 우유를 추가해도 맛있다.
아 맞다. 갈때 우유를 넣는다는 이야기를 깜빡.
바나나를 구워먹는건 어떻게??
동남아에서는 바나나를 쪄서 먹거나 구워 먹는다고들...
그냥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세로썰기한 바나나를 아주 살짝 굽는다더군요.
그 사람들은 우리처럼 '생 바나나'를 소화시키는 효소가 부족하다나 뭐라나...